2010년 6월 30일 13시5분경에 2092-4700 에 상담차 전화를 했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을 질문했고, 답변을 받는 과정에서 "짜증스럽게 왜 자꾸묻

야?"는 식의 답변이 돌아와 "왜 그러시냐?"고 제가 묻자 화를 내면서 입에 담지 못

할 욕을 퍼붇기 시작했습니다.

도데체 누구입니까? (본인의 말씀으로는 70세가 넘었다고 하시는것으로 봐서 정직

원은 아닌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