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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용접교사 채용관련 정확한 답변 요청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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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2월 18일 금요일 용접교사 모집에 4명이 응시하였고 면접을 본후 실기테스트를 받기로 하고 전기용접 실습장에 도착 작업복을 갈아입고 면접관님 2분 입회하에 전기용접 위보기 자세로 실기 테스트를 하니 현 시간 10시 20분입니다. 30분이면 충분 하시겠지요 . 면접관님께서 이리 말슴 하시고 전류를 좀 테스트 해야하니 10분 을 더 달라고 하여 40분을 시험시간으로 하여 실기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물론 면접이 30%이고 실시테스트가 70%를 차지하니 실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말들이 오가고 나서 실기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테스트 종료 시간은 오전 11시였습니다.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11시가 넘어 10여분이 지나서 시험편을 제출한 사람이 이번 용접교사 채용에서 선택되었습니다. 어떻게하여 용접 기량을 테스트 하는 자리에서 그것도 서울 시립 상계직교에서 실기테스트시간이 초과하여 제출한 사람이 채용확정이 된것인지 국가기술 시험을 보는곳에서도 시간이 초과하면 실격처리를 하는데 용접교사 실기테스트 시간을 정해준 시간 30분에서 10분을 연장 테스트시간 40분 11시까지 시험편을 제출한 사람은 바보입니까? 그럼 머하러40분으로 시간을 정하였으며 시간을 초과한 사람에게 왜 실격 처리를 하지 않았는지 정중하게 이번 채용건에 대한 담당자님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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