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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지금 현재 용산에서 판매원으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생년월은 86년 3월생입니다.
벌써 군대 갔다온지는 1년조금 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실 하고있는제일이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일도 아니고 나중을 생각하면 막막해진답니다.
그래서 지금 전기쪽으로 일을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직업학교를 다니고 싶은데요. 나중에 기본적인 기술습득을
배워서 저희 아버지와 같이 일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전기쪽일은 한도끝도 없이 배울께많은 부분이기때문에
마리죠.. 지금도 책을 보면서 기본적인 이론을 조금씩
조금씩 알고는 있지만 직접적으로는 사용해 보지못했기
때문에 아직은 낮설기도 하구요^^;
한번 꼭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아참! 궁금한점 있는데요/ 원서제출시 기본적인것은 알지만
제가 빼먹을 까봐서요. 주민등록등본1장/ 사진은 몇장정도
챙기면 될까요. 그외의 준비물도 마리죠.
그리고 만약에 1월/ 2월중에 응시를 해도
소식이 없다면 언제또 응시가 가능할까요^^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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